호두나무 밭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닭.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 갈 생각은 커녕 오히려 가까이 달려든다. 사람과 어우러지는 사육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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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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