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동원된 굴삭기 밑에도 단양쑥부쟁이가 그대로 방치돼 있다. 반면,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사는 서식지와 이격된 거리에서 진행 중에 있어 단양쑥부쟁의 훼손이 없다"고 주장했다.
ⓒ4대강범대위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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