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 5분제'에 대한 <오마이뉴스> 보도 이후 포털 사이트 <다음>엔 15일 오후 6시 현재 496개, <오마이뉴스> 기사엔 470개의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 학생 인권침해를 걱정하는 내용이었다. 사진은 다음의 댓글 모습.
ⓒ윤근혁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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