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심가게

신촌마을 양심가게는 마을사람들의 사랑방이 됐다. 김동남·정한도 두 할아버지가 가게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돈삼2010.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