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 울산대왕암공원 내 대왕암. 주민들은 예로부터 이 바위를 '댕방'이라 부르고 있는데 대왕바위를 줄여 부른 것이다.
ⓒ울산동구향토사연구회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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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