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천명의 신자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내에 들어오지 못한 수백명의 참석자들은 조계사앞 인도에 설치된 대형모니터를 보며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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