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는 아니지만 자매처럼 지내면서 부평공원 후문 밴댕이골목을 지키는 다섯 자매. 사진 왼쪽부터 호남연탄구이 길성순, 강화밴댕이 하정숙, 대명포구 황명희, 외포리 장상임, 철따라맛따라 송희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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