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단체 관계자들은 진동규 구청장과 면담약속을 하고 찿아왔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구청자잉 아닌 이해당사자인 '테크노밸리 아파트'입주민들이었다.
ⓒ심규상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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