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부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액티브엑스 개선 연구반'을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해온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인터넷서비스 이용환경 개선 협의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액티브엑스 개선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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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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