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집 <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를 펴낸 김규항씨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나의 삶, 나의 글'이란 주제로 60여 명의 독자들과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오마이TV'를 통해 생중계 된 이날 강연에서 김씨는 "오는 5월부터 인터넷 공간에 돈이 없어도 다닐 수 있는 대안학교를 만드는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오마이TV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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