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10차 범민족대회 지도부가 명동성당에서 국가보안법 철폐 촉구 등 농성 투쟁을 보도한 범국민투쟁본부 신문 보도. (왼쪽부터 박창균 고문, 김양무 범투본 본부장, 2000년 북송된 비전향 장기구금통일인사 윤희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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