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 기자와 사회부 기자가 시위자들 옆에서 사람들에게 꽃씨를 나누어주고 있었다. MBC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언론의 사명을, 정의를 향한 의지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심으려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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