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촬영한 유성 거리의 이팝나무. 이팝나무 가지마다 크리스마스용 전구가 칭징 감겨있다. 이를 두고 지역에서는 유성구가 이팝꽃 개화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한 일이라는 의혹이 일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