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악화로 위기를 맞았던 통일딸기사업이 올해도 극적으로 가능하게 됐다. 딸기모종 1만5천포기가 생산자재와 함께 5월1일 인천항을 떠나 북으로 향한다. 사진은 지난해 평양에서 자라 경남 사천에 심겨진 통일딸기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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