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길에 지천으로 널려 뽑아서 버리기도 한 돈나물. 어릴적 하도 흔해서 먹지도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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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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