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분야도 가족신문의 좋은 소재이다.
주변에서 만나는 이름 모를 새들을 아빠손을 잡고 찾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이름을 알아가며 가족신문에 옮기는 작은 실천은 최고의 행복이다.
ⓒ김학용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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