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를 이루는 세 섬중 하나인 서도 끝자락에 위치한 '부처바위' 마치 후덕한 스님이 바다를 향해 바라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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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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