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사람들이 창녕 남지 철교 아래 둔치의 유채꽃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채꽃밭 바로 옆 둔치에서도 준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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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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