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저녁 9시께 사울시 화곡동 노상에서 검찰수사관들에게 붙잡혀 이날 저녁10시50분께 대전지검 서산지청으로 압송되고 있는 민종기 당진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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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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