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만난 신 안내원에게 남편은 "남남북녀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신 안내원은 이렇게 재치있게 대답했다. "남측 선생님께서 지금 자신을 치켜세우고 싶어서 남남북녀라고 말씀하시는 거지요?" ^^ 아름다운 북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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