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집전화를 휴대전화로 착신전환하는 인쇄물을 배포한 사건과 관련해 천사령 함양군수와 간부 공무원 1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사진은 경남선관위 앞에 있는 '공명선거'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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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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