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근흥면 난도
천연기념물 334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이곳에는 최근 산란기를 맞은 괭이갈매기 수천마리가 떼로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태안군 가우현 제공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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