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의 영원한 1번으로 기억될것 같았던 장성호가 지난시즌 구단의 대우에 섭섭해 하며 공개트레이드를 요구하고 나선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그의 트레이드는 설만 난무할뿐 성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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