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뒤 귀향해서 사저 뒷편에 있는 봉화산 숲길을 자주 거닐었다. 사진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부인 권양숙 이사장과 과수원 옆 길을 오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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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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