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름다운봉하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거닐었던 길을 '대통령의 길'이라 이름 붙여 개장한다. 사진 왼쪽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권양숙 이사장과 산책할 때 뒷모습이고, 오른 쪽은 지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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