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0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한명숙 서울시장 범야권 단일후보의 지지자가 천안함 조사결과의 신뢰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피켓을 들고 기호2번 한명숙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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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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