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해결을 위한 성남시립병원설립운동본부'와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20일 "구 성남시청사 부지 시립병원 건립은 성남시민과 한 약속"이라며 "시립병원을 건립하지 않는 것은 성남시민 건강권을 포기하는 길"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보건의료노조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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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