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검포

다시 돌아올때는 해변 옆 송림사이의 길을 달려 왔는데 진한 소나무 내음이 피로를 풀어주는 상쾌한 길이다.

ⓒ김종성2010.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