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한일전에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박주영이 후반 막바지에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