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미자

제초막 아래에 갇힌 풀이 햇빛을 찾아 제초막을 들어올리고 있다. 여름이 오면 이 터널은 서로 엉겨 비밀의 화원이 될 것이다.

ⓒ김혜영2010.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