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의 중심 김상현(왼쪽)과 최희섭(오른쪽)
지난해 홈런 포함 타격3관왕에 올랐던 김상현은 시즌 시작전부터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근심을 안겼고 결국 5월 11일 수술대에 오르며 사실상 전반기에는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현재 KIA는 최희섭이 고군분투하며 외롭게 중심타선을 이끌고 있다.
ⓒKIA 타이거즈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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