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교조

교육청에 내걸린 '이명박 정권 심판'의 글귀.

교육청 앞에 내걸린 현수막. 교사의 정치후원금 납부 건으로 교사의 대량해고 위기가 놓여있는 전교조 대구집.

ⓒ김용한2010.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