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나무정사 주지 설곡 스님이 눈시울을 붉히면서 1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문수 스님 합동 분향제'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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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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