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마감되기 직전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캠프 개표상황실에 들러 선거관계자 및 지지자들고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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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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