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6월11일자 33면 '한홍구-서해성의 직설'의 제목 "DJ 유훈통치와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 이를 두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을 그대로 썼다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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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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