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대의원들은 정세균-정동영-박주선-천정배 순으로 대답했다. 사진은 지난 7일 '2010년도 하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묵념을 하고 있는 정동영-박주선-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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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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