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때 '근로정신대'로 끌려갔던 양금덕 할머니가 서명운동에 동참한 13만 국민께 고맙다며 인사하고 있다. 할머니는 오는 22일 다시 일본으로 가 미쓰비시 주주총회일에 맞춰 항의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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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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