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ch7896)

경쟁의 화신이 되어버린 우리의 젊은 아바타들. 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다

ⓒ영화<아바타> 공식 홈페이지2010.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