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기자가 한 자리에
지난 8년간 태안군을 출입하면서 진 군수의 군정에 정면으로 도전했던 기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쓸쓸히 퇴장하는 거장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줬다.
ⓒ김동이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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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