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불교평화연대 대표인 자흥 스님이 30일 마산 3.15의거탑 앞에서 "3?15의거 정신을 짓밟은 백한기 회장은 즉각 사퇴하고 그를 두둔하는 3?15의거기념사업회 이사회는 해체라하”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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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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