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콘서트 유세'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후보와 나누는 노래와 이야기는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제갈임주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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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 한 공부방(맑은내방과후학교)에서 교사로, 과천마을신문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교육관련기사를 담당했고, 교육이 서열화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고 제 기능을 찾도록 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