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연대는 일제고사에 대비해 시험을 치른 3개 교육청의 교육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사진은 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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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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