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 해수욕장에 관광객이 찾아오는 이유는 대개 해수탕, 녹차탕 때문이란다. 6월 말 당시는 성수기를 앞두고 시설 정비를 위해 잠시 문을 닫고 있었다.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노동자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박솔희2010.07.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길이 없는 곳이라도 누군가 가면 길이 된다고 믿는 사람. 2011년 <청춘, 내일로>로 데뷔해 <교환학생 완전정복>, <다낭 홀리데이> 등을 몇 권의 여행서를 썼다. 2016년 탈-서울. 2021년 10월 아기 호두를 낳고 기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