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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강제징용

나가사키시 미쓰비시 조선소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1945년 당시 일하던 장소를 설명하고 있는 조선인 강제 징용 노동자 김한수(92) 씨.

ⓒ오마이뉴스 장재완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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