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시 미쓰비시 조선소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1945년 당시 일하던 장소를 설명하고 있는 조선인 강제 징용 노동자 김한수(92)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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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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