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마이뉴스> 주최 '2010 세계시민기자포럼 - 심층보도와 모바일 저널리즘' 종합토론에서 트위터로 들어온 네티즌의 의견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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