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객사문

남대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고려시대 건축물의 모습이 남아 있는 국보 제51호 '객사문'. '객사'는 왕이 파견한 중앙관리가 묵었던 숙소로서 안쪽에는 '임영관'이 있다. 객사문 뒤쪽으로 현대문명을 상징하는 통신장비가 눈에 띈다. 전통과 문명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최육상2010.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