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테 '저 나무에 가서 앉아라' 하는 순간 그건 진정한 새가 아니야. 하물며 인간이 왜 두들겨 맞고 전향서를 써야 해? 여기서 항복하고 싶지 않다는 게 1차적인 저항의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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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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