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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cominsoo)

15일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열린 '민간인 사찰 가능케 하는 통신자료제공 제도 위헌소송제기 기자회견'에서 박경신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이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수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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