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상담원 출신으로 KT에서 37년간 근무해 온 박은하씨가 15일 지난해 명예 퇴직을 거부한 뒤 인사 고과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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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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