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즐겨 그린 ‘랑그루아 다리’를 본떠 만든 고흐 브릿지는 사진 촬영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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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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